카지노 산업, 5월 성장세 견조-신한證
2013-06-07 08:59:13 2013-06-07 09:01:59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카지노 산업의 성장세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7일 평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마카오 카지노 사업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며 "이는 4월의 기록을 뛰어넘는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지난달 마카오 전역의 강수량이 3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방문하기엔 최악의 기후 상황이었음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이어 "광동 지역 거주자의 마카오·홍콩 방문에 대한 비자 신청 절차 완화 정책은 카지노 산업 매출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마카오 카지노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주로 파라다이스(034230)GKL(114090)을 선정한다"며 "현재 동북아시아에서 중국인이 선택할 수 있는 카지노는 한국이 유일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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