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17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희생자 수가 900명을 넘어섰다고 팔레스타인 의료 관계자가 12일 밝혔다.
가자지구 응급구호 책임자인 무아위야 하사네인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로켓포 공격에 대항해 지난해 12월 27일 '캐스트 레드'(Cast Lead) 작전을 수행한 이래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최소 905명이 숨지고 3천95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그는 사망자중 최소 277명이 어린이라고 말했다.
[가자시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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