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009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2009-01-12 12:09: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현대차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자동차(주)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09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포드플렉스와 폭스바겐 제타를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북미 올해의 차'는 그 동안 미국 자동차 메이커가 8번, 유럽 4번, 일본이 3번 선정 돼, 이번 결과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일대 쾌거로 평가된다.
 
특히, 아시아 메이커의 대형차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제네시스'가 처음이다.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은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기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차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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