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테라젠이텍스(066700)는 23일 전날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하 유평원)의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 결과와 관련해 "유전자 검사방법상 문제가 이닌 유평원 검사 기준의 확입여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재단법인 유평원을 통해 실시한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결과를 공개하며 테라젠이텍스에 대해 '평가불가' 판정을 내렸다.
회사측은 "유평원에 문의한 결과 유전자 탐침법에 대한 평가기준이 마련돼있지 않아 회사 자체적으로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라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며 '유평원 권고에 따라 내부 정도 관리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가불가 판정은 유평원의 검사기준 확립 여부에 따른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유평원과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테라젠이텍스측은 평가를 받은 분자유전분야는 "75%의 현장실사와 각 유전자 검사기관간 상호비교를 통한 외부정도 관리 25%로 이뤄진다"며 "지난해 10월말 현장실사에서 99점의 최고 등급(A, 매우 우수)를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유평원에 문의한 결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 탐침법에 대한 평가기준이 마련돼있지 않아 회사 자체적으로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라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며 '유평원 권고에 따라 내부 정도 관리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현재 유한양행을 통해 국내 최초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헬로진'을 판매하고 있다.
핼로진은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한 293개 유전자항목에 기반한 서비스로 유전자분석을 위해 유전자 탐침법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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