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배우 기태영이 SBS 2부작 드라마 '사건 번호 113'(극본 류성희, 연출 박용순)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23일 "기태영이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방영되는 '사건 번호 113'에 열혈 강력계 형사 장준석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사건 번호 113'은 동명의 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법정스릴러물이다. 기태영이 연기하는 장준석은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와 그녀에게 과도한 애정을 쏟는 엄마이자 신경정신과 전문의 강희경(김미숙 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태영의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터프하고 강한 근성을 지닌 남성성이 부각될 것 같다. 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사건 번호 113'은 오는 30일 1, 2회 전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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