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3~4일 이틀간 '국제적 관점에서의 글로벌 유동성 평가'라는 주제로 2013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2005년 이래 한국은행 창립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고 있는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는 올해도 저명 학자와 각국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기구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주요 이슈로 부상한 글로벌 유동성에 대해 논의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글로벌 유동성의 정의, 글로벌 유동성의 파급경로, 글로벌 유동성 관련 정책과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사전트, 나오유키 시노하라 IMF(국제통화기금) 부총재, 하이메 까루아나 BIS(국제결제은행) 사무총장 등이 기조연설을 맡게 된다.
이 외에도 30여 명의 국제기구 및 중앙은행의 고위급 인사 및 이코노미스트가 참석하며 국내에서도 학계와 경제연구소의 저명 학자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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