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월 맞아 청소년 위한 사회활동 실시
2013-05-16 11:08:03 2013-05-16 11:10:49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가 5월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
 
LG(003550)는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LG 사랑의 음악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의 대표적 실내악 단체인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들이 지도하는 특별레슨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사랑의 음악학교'는 LG가 올해로 5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실내악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솔로 연주자 육성에만 치우쳐 있는 국내 여건에서 제대로 된 음악 교육을 받지 못하는 초중고 음악영재를 선발해 1~2년 동안 국내외 유수 교수진의 실내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특별레슨은 음악영재들과 거장의 만남을 통해 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19일에는 LG 사랑의 음악학교 학생들의 음악적인 성장과 동기부여를 위해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고 연주하는 '학생 특별콘서트'가 열린다. 또 20일에는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이번 특별레슨을 실시한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연주자들의 내한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더불어 LG는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한 이색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LG상록재단은 지난 2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에서 수도권 일대 중학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시작했다.
 
지난 2009년부터 LG상록재단과 숲 전문 시민운동단체인 '생명의 숲'이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이 숲 속 놀이와 연극을 통해 인성 함양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개최된 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에는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 정윤석 LG상록재단 전무, 마상규 생명의 숲 대표 등도 참석해 이날 수업에 참가한 서울 공항중학교 학생 30여명을 격려하기도 했다.
 
LG상록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총 18회의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8월 중순 경에 생명의 숲 홈페이지(www.forest.or.kr)를 통해 9~10월 동안 운영되는 하반기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7일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에서 '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에 참가한 서울 공항중학교 학생들이 숲 속 자연물을 활용해 나무 움집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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