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산업생산자물가지수(IPPI)가 전월대비 1.9% 하락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7일 밝혔다.
그러나 2007년 11월에 비해서는 유로존 IPPI가 3.3% 상승했다.
유로스타트는 또 EU 27개 회원국 전체로는 11월 IPPI가 전월대비 2.1%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IPPI의 하락을 견인한 것은 역시 에너지 가격 안정세로 에너지 부문을 제외했을 경우 11월 유로존과 EU 전체 하락률은 각각 0.8%, 0.6%였다.
그러나 에너지 부문의 IPPI가 각각 5.1%(유로존), 5.8%(EU 전체)에 달해 에너지 부문을 더한 IPPI 하락률이 확대됐다고 유로스타트는 설명했다.
[브뤼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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