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경제지표)중국·한국 지수만 지지부진..왜?
2013-05-15 10:00:41 2013-05-15 10:03:32
앵커: 토마토 투자자문 김한상 전문가와 함께 합니다. 오늘 어떤 지표부터 살펴볼까요?
 
전문가: 먼저 EU 3월 산업생산 지표입니다. 2월에 비해 1.0% 증가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문가 예상치 0.6% 증가를 상회하면서 긍정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생산이 증가했고, 독일은 산업생산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산업생산은 감소했습니다.
 
두 번째 살펴볼 지표는 미국의 4월 수출입물가입니다.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5% 하락했고,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7% 하락했습니다.
 
유류 등 상품 수요가 감소했고, 이에 따른 비용 하락 압력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연준(Fed) 등 물가 상승 우려 없이 통화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지표는 중국 상해지수와 코스피 지수입니다. 최근 중국 상해지수와 국내 코스피 지수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먼저 중국 수출이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이 원인입니다. 부동산 거품 , 재고 과잉이 문제인데다가 경기지표가 부진해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한국 지수는 가계 부채, 엔화 약세, 부진한 기업 실적 등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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