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마감
전화: 김선형 특파원(신한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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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한 글로벌 김선형 연구원입니다. 미국 마감 소식 전해주시죠.
연구원: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커진데다 스페인의 국채발행성공 소식이 겹치며 뉴욕증시의 랠리가 지속됐습니다. 월가에서 영향력 있는 펀드매니져인 데이비드 테퍼는 뉴욕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질것이며 양적완화축소 논란에 개의치 말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스페인 단기국채 발행성공하며 낙찰금리가 2010년 4월이후 처음으로 1%를 하회한 것이 투자심리에 도움이 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 건설, 운송, 소매, 제조, 신용카드 등이 상승했습니다. 반면에 금광, 태양광, 석탄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앵커: 증시이슈와 특징종목은 무엇입니까?
연구원: 미국 경제방송인 CNBC가 미국 정부의 엔저 용인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징종목입니다. 내일부터 열리는 개발자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글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대형 헤지펀드인 서드포인트 매니저인 댄 로브는 일본의 소니에게 엔터테인먼트사업 매각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소니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증권사 모건스탠리는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모터즈 목표주가를 47달러에서 103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시티그룹, 월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하향 조정했습니다. 증권사UBS는 마카오의 카지노업체인 멜코크라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태양광업체 솔라시티는 예상에 미치지 못한 분기실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앵커: 경제지표와 일정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연구원; 4월 수입물가가 0.5% 하락해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내일은 4월 생산자기준물가(PPI), 5월 NY지역제조업지수, 5월 건축업체 경기신뢰지수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개장전에는 디어, 메이시즈의 실적발표가 예상돼 있고, 폐장후에는 시스코시스템즈, 잭인더박스, 넷이즈닷컴, 유쿠투도우의 실적발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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