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타임)1960선 회복시 외국인 수급에 주목
2013-05-14 13:55:49 2013-05-14 13:58:46
작전타임
출연: 김선영 기자
출연: 최강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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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강천 전문가와 함께합니다. 현재 시장의 중심이 되는건 무엇인가?
 
전문가: 당분간은 환율이 시장의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어제는 엔화 약세 흐름이었다면 오늘은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달러 강세 추세가 지속적으로 형성된다고 보십니까?
 
전문가: 달러인덱스 84선 고점이 최근 1년동안 두번 있었는데 지금 83선 대를 기록하면서 가장 강한 저항선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주말에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과도한 자산 버블, 저금리 위험성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달러 강세, 유로와 엔화 약세 흐름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지금 저항선과 지지선 부근에 있고, 여기에서 이탈이 된다면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앵커: 추가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달러 강세가 이어질까요?
 
전문가: 달러인덱스가 84선을 돌파하면 최근 1년 동안 최고 고점을 돌파하는 겁니다. 그로 인해 엔화가 105엔선도 육박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원화도 약세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흥국 자금이 이탈할 수 있고 상품가격 약세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투자심리도 나빠질 겁니다.
 
최근 주가 급등과 급락이 자꾸 오고가는데 1980선에 안착 될려면 달러 인덱스가 84선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앵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봐야 할까요?
 
전문가: 1960포인트가 돌파되면 매수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오늘 외국인들의 매수가 강도 높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관도 그렇구요,
 
이러한 수급은 어느정도 추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령 달러인덱스가 84선을 돌파한다 하더라도 지금은 추종이 맞습니다.
 
외국인들은 전기전자, 운수장비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대형주의 수급 흐름이 개선되고 있는데 이쪽을 매수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1960선 회복시 매수 대응이 바람직하고 외국인 수급 강도와 연속성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또 1970~1980포인트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고점이 형성되는 흐름인데요, 오늘 1970선의 회복이 나타나고 있고 미결제약정이 7000계약에 육박을 했기 때문에 오늘 미결제약정이 8000계약 이상이 되면 오늘의 방향대로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종목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호전주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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