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내달 11일부터 오는 7월6일까지 제5회 아웃소싱 우수기업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
아웃소싱 우수기업 공모는 기업들에게 아웃소싱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어왔으며 국가 산업 구조 측면에서 중요성이 늘고 있다는 게 NIPA의 설명이다.

9일 NIPA는 지식서비스 산업 중 주력분야인 이러닝과 컨설팅, 아웃소싱 등에서 서비스 우수기업과 기관을 선정하고 서비스분야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을 선정해 장관 표창이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지식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그리고 공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며 지식산업에 대한 고부가가치 마인드를 확산해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도모코자 하는 것이다.
NIPA는 이달 공고를 통해 오는 6월11일부터 7월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오는 7월 심사를 통해 11월 총 8개 분야에 대해 시상이 이뤄진다.
특히 시상 분과별 전문적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닝분야는 한국이러닝산업협회, 컨설팅분야는 한국컨설팅서비스협회에서 대상기업을 추천받아 선정하게 된다.
개인부문 심사는 지식서비스산업 발전 유공자로써 기술개발과 연구조사, 인력양성을 통한 지식서비스산업에 기여도가 높은 학계와 연구계를 대상으로 한다.
단, 형사처벌이나 공정거래관련법 위반 법인 및 임원 등 응모대상에서 제외된다.
NIPA 관계자는 "국내 아웃소싱 우수기업의 성공사례와 보급 확산을 통해 우수기업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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