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9일 KDB대우증권은
코텍(052330)에 대해 올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선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분기 부진했던 카지노 사업부를 뒤로하고 신규 사업부인 전자칠판과 의료용 모니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올해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전자칠판 사업은 지난해 186억원의 매출에서 13년 2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의료용 모니터는 지난해 96억원에서 올해 151억원으로 각각 60%와 57%의 높은 매출 성장이 예상돼 코텍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진단했다.
실적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코텍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726억원, 영업이익 221억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코텍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P/E 8.6배, P/B 1.0배 수준으로 향후 카지노용 매출이 본격화될 경우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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