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6일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전문의약품(ETC) 사업부 부진에도 장기 성장동력은 견고하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이종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문의약품 사업부 매출 부진과 정기 세무조사에 따른 과징금 부과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와 슈퍼항생제 연구개발(R&D)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거래정지 기간동안 저평가 되었던 기업가치는 정상화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동아에스티 1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1,469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리베이트 조사에 따른 병의원 영업 악화에 따른 것으로 올해 동아에스티 전문 의약품사업부 매출은 병의원 영업악화로 전년대비 2.5% 줄어든 4258억원에 그칠 것"이라면서도 "해외사업부의 매출 성장, 슈퍼항생제를 비롯한 R&D모멘텀, 의료기기업체 엠아이텍의 인수 등에 따라 동아에스티의 장기 성장동력은 견고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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