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벤틀리 4개종 332대가 제작결함에 따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벤틀리 수입판매원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5일, 벤틀리 컨티넨털 시리즈 332대가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32대는 벤틀리의 국내판매대수 중 절반에 이르는 수치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6년 8월부터 2008년 7월 6일까지 생산돼 수입된 컨티넨탈 GT, 컨티넨탈 GT Speed, 컨티넨탈 GT Flying Spur, 컨티넨탈 GTC 등 4개 차종으로 모두 3억원 가량의 최고가 차량들이다.
결함사유는 노면 염분에 따른 연료필터 부식가능성과 안전벨트 관련 계기판 이상으로, 극단적 상황에서 연료가 누설되거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에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고 경고음도 울리지 않는다.
무상수리를 받으려면 6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벤틀리 서비스센터를 찾으면 되고, 수리 시간은 1시간30분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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