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구조조정 윤곽 나올 듯
2009-01-03 09:57:00 2009-01-03 16:13:37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최근 극심한 경영난에 직면한 쌍용차 회생을 위한 구조조정안이 다음 주에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차 3인 대표이사 중 한명인 장하이타오 대표는 3일 최대 주주인 상하이차 고위 관계자들과 중국에서 마나 구조 조정이 포함된 경영정상화 방안 및 향후 자금 지원 여부에 대해 협의한 뒤 4일 한국으로 돌아와 5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장하이타오 대표가 귀국하면 쌍용차는 상하이차측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 경영정상화 방안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구조 조정을 포함한 경영 정상화 방안이 확정되면 이를 노조에 통보하고 본격적인 노사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김유나 기자 zizibez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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