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순회 의장국인 체코는 2일 러시아가 폴란드 및 헝가리에 대한 가스 공급량을 줄임에 따라 즉각적인 정상공급을 촉구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11~12월분 가스 채무(약 20억달러)를 이행하지 않는데다 자신들이 제안한 올해 가스 가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1일 오전 10시를 기해 우크라이나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우크라이나로부터 러시아산 가스를 공급받는 헝가리와 폴란드에서는 공급량이 대폭 감소했다.
[브뤼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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