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62억弗 2차 경기부양책 발표
2009-01-02 21:48: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지난달 초 2000억 루피(미화 41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내놓았던 인도 정부가 2차 경기부양책을 추가로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정부는 2일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해외투자 제한선을 기존 6억 달러에서 15억 달러 규모로 2배 이상 크게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3월 31일까지 3000억루피(미화 62억 달러)를 추가로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2000억 루피를 국영은행의 자본금 증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도정부는 또 비은행권 금융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2500억 루피를 이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인도 중앙은행(RBI)은 기준금리인 재할인금리를 6.5%에서 5.5%로 낮추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네번째 인하 조치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