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퍼포먼스그룹153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오는 25일에서 27일까지 3일 동안 크로스오버 공연 <체인지 오브 시즌>의 두번째 막을 올린다.
첫째 날인 25일은 뮤지컬 <셜록홈즈>와 <프라미스>에서 작곡을 맡았던 최종윤 교수의 <이야기 음악 콘서트>로 꾸며진다. 연출가 안병구 교수와 함께 종교적 극음악을 지칭하는 '오라토리오' 형식의 뮤지컬에 대해 소개한다.
둘째 날(26일)과 셋째 날(27일)에는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재해석한 무용극을 선보인다. 국립극장과 공동 기획으로 2012 다문화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바 있는 <레인보우 드림즈>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애 기부하는 기부공연이다. 모든 공연 출연자들도 재능 기부 형태로 공연을 준비했다.
4월 25~27일(목 오후 8시, 금 오후 8시, 토 오후 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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