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4월 8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대표체제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지주회사인 골든브릿지는 지난달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신광섭 골든브릿지캐피탈 대표를 지주회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광섭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노동조합의 파업과 대내외적인 자본시장의 불안정성 확대 등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사업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SKC 재무출신으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IB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골든브릿지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기획 재무통이다. 사내에서는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그룹의 문화를 정확하게 이애하고 있고, 원만한 대인관계가 장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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