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남미 공략 'LG이노페스트 2013' 개최
2013-04-07 11:00:00 2013-04-07 11:00:00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전자가 '2015년 글로벌 시장 가전 1위' 달성을 위해 지역별로 대규모 전략 제품 발표회를 연다. 첫 무대는 중남미다.
 
LG전자는 지난 4일 저녁(현지시간) 멕시코의 세계적인 휴양 도시인 칸쿤에서 전략 가전 발표회 'LG이노페스트 2013'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박세우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이혜웅 멕시코 법인장 등을 비롯해 주요 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가 개별 국가가 아닌 중남미 지역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가전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 날 행사에서 ▲프리미엄 제품 선제 출시 통한 시장 선도 ▲지역 특화형 R&D 강화 ▲현지완결형 생산체제 구축 등 중남미 시장 전략을 밝혔다.
 
우선 중남미 시장에 프리미엄 전략 가전 신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내놓고,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한 전략 제품을 선제 출시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매직스페이스 적용 냉장고 풀라인업 ▲20KG 대용량 드럼 세탁기 ▲21KG 대용량 전자동 세탁기 ▲대용량 프렌치 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광파오븐 ▲로봇 청소기 등 백색 가전부터 소형 가전까지 망라하는 전체 제품군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리니어 컴프레서, DD모터 등 핵심 기술을 탑재한 대용량, 고효율 제품으로 올해 중남미 생활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박세우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는 "LG전자만의 혁신 기술로 중남미 고객들이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용량, 고효율, 쉽고 편리한 스마트, 감성적 디자인 제품을 선제 출시해 중남미 시장 1위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현지 거래선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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