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UAE 유전회사와 2조 규모 공사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02 15:13:52 ㅣ 2013-04-02 15:16:29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아부다비 해상유전 운영회사와 2조1075억3900만원 규모의 원유 처리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82%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해저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이송하는 설비 및 이송된 원유를 가스와 분리해 처리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이슈를보는남자)코스피 2000선 하회, 4월 증시 불안한 출발 (특징주)건설주, 새정부 부동산 대책 불구 '우수수' (11시시황) 코스피, 1990P 후반 등락..건설株 ↓ 이효정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