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영국의 컬트 밴드 타이거 릴리스가 오는 5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LG아트센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타이거 릴리스는 <성냥팔이소녀>, <햄릿> 등의 음악극에서부터 카바레, 집시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음악세계를 선보여온 그룹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멀티미디어 음악극 <늙은 뱃사람의 노래>를 선보인다.
<늙은 뱃사람의 노래>는 영국의 위대한 시인으로 꼽히는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의 초현실적인 시에 타이거 릴리스가 음악을 붙이고, 미국의 유명한 사진작가 마크 홀투센이 영상을 입힌 프로젝트다.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문의 LG아트센터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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