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다운로드, '수요일이 대목'
2013-03-27 13:29:46 2013-03-27 13:32:16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북팔'을 서비스하는 북팔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70만 권의 전자책 다운로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요일에 다운로드가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수요일에 전자책을 다운로드한 비중은 17.9%로 가장 높았고, 월요일이 11.4%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요일 다음으로는 목요일과 금요일이 각각 15.8%, 15.6%의 다운로드 비중을 나타냈다.
 
반면 토요일(13.8%)과 일요일(12.5%)에는 비교적 다운로드하는 비중이 낮았다.
 
북팔은 통계에 비춰 봤을 때, 스마트폰 컨텐츠 소비가 사용자들의 라이프 사이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형석 북팔 대표는 "스마트폰이 티비와는 다른 개인화된 도구라는 점이 컨텐츠 소비를 통해 입증됐다"며 "관련 업체들도 이런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컨텐츠 전략에 접목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