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자책 '북팔', 카톡 기능추가로 날개 달아
2013-02-06 09:23:41 2013-02-06 09:25:58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스마트폰 전자책 업체 '북팔'이 카카오톡을 통해 책소개하기 기능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계 중심 퍼블리셔로 성장한 카카오톡의 네트워크 파워를 활용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북팔 측의 설명이다. 북팔은 스마트폰 전자책을 읽으면 작가에게 원고료, 독자에게 현금을 준다는 컨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료전자책 서비스다.
 
북팔의 책 소개기능은 전자책을 읽다가 내용이 좋으면 해당 페이지를 탭해서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대 10명까지 개별 채팅창으로 상대를 호출할 수 있으며 친구들은 채팅창을 통해 무료전자책 어플을 설치할 수 있다.
 
북팔 마케팅 관계자는 "게임과 달리 전자책은 학습이나 지식 등의 공감을 얻을 부분이 많아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더 편하다" 라며 "카톡 기능이 추가된 1월 중순 이후 북팔 앱의 일일 설치율이 50%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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