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부산은행은 26일 자영업자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상인연합회 및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자영업성공시대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부산상인연합회 소속 105개 회원시장의 상인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저리의 운영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에 신규창업 및 재창업을 하는 상인에 대해서는 창업자금 대출지원 등을 지원한다.
특히 부산은행 직원들이 시장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햡약보증부 대출 이요을 위한 현장실사 및 보증약정 등을 대행해 줄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평일에 가게를 잠시라도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모두 9572개 자영업자애게 2939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
성혜환 부산은행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저리의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연간 10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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