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넥센타이어(002350)가 올해 신규 투자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2분 현재 넥센타이어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450원(2.83%) 오른 1만635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메릴린치,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악화 등으로 올 들어 주가가 급락했지만 창녕공장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0년 총 50만㎡ 규모 용지에 창녕공장을 착공한 뒤 지난해 3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가동 이후 지난해 2분기 30만개, 3분기 83만개, 4분기 100만개로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 상반기 중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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