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 전달
2013-03-21 14:24:58 2013-03-21 14:27:20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두산그룹은 21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게 10억 원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전문모금기관으로 희망의 밥 나누기, 유산기부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그룹은 지난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바보의 나눔에 10억 원을 기부했으며, 계열사인 두산매거진도 자선 바자회를 통해 거둔 수익금 1억여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조규만 바보의 나눔 이사장(왼쪽)에게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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