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예빈기자] 60대 이상 서울시민의 행복지수가 평균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시 산하 서울연구원(원장 이창현)은 서울시민 4만56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이상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는 59.9점으로 서울시 평균 행복지수 66.5보다 6.6점이 낮았다고 발표했다.
가구 소득별로는 월소득이 1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행복지수가 48.7점으로 가장 낮았다.
연령과 소득을 함께 고려할 때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계층은 월 소득 400만원 이상 고소득가구 10~30대 젊은층이었다.
반면 월 가구소득 100만원 미만 50대의 행복지수는 42.3으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전후로, 가구소득은 100만원을 기준으로 격차가 컸다.
지역별로는 서초·용산·동작구가 70점 이상으로 높았고, 강서·강북·마포구는 60점을 가까스로 넘겼다.
<자료 출처=서울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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