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유엔 사무총장실은 18일(현지시간) 강경화 유엔 인권부대표를 유엔(UN) 인도지원조정실(OCHA) 사무차장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UN OCHA는 재난 및 긴급상황시 국제기구와 지원공여국의 인도적 지원을 총괄, 조정하는 조직이다.
UN OCHA 본부는 뉴욕과 제네바에 있으며 5개 지역사무소와 22개 현장사무소, 3개 연락사무소를 갖고 있다.
OCHA 담당 사무차장은 영국 출신의 발레리에 에모스가 맡고 있다.
강경화 사무차장보는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을 역임하고 2007년부터 6년간 유엔 인권부대표로서 근무해 왔으며, 한국 여성으로서는 국제기구에 진출한 최고위직이다.
강경화 사무차장보의 부임 시기는 오는 4월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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