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앞으로 구직자들과 국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그 일에 관계된 훈련과정 및 자격시험 정보를 일일이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찾아 볼 수 있게 된다.
노동부는 22일 자격수험생과 구직자들이 ‘일-훈련-자격’ 정보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격종합정보망(Q-Net)’을 개편해 2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Q-Net의 ‘자격종목 조회화면’에서 바로 훈련정보와 일자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산망을 연계해, 직업훈련과 일자리정보를 얻기 위해 HRD-Net(www.hrd.go.kr)과 Work-Net(www.work.go.kr)를 따로 검색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이다.
이번 Q-Net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총 784개의 자격 시험정보와 진로전망을 안내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자격시험과 관계되는 HRD-Net상의 정부지원 직업훈련과정(수강지원금·능력개발카드훈련 등)과 Work-Net상의 일자리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노동부는 이번 시스템 연계의 성과를 분석해, 근로자 스스로 경력개발 설계가 가능하도록 능력개발이력(이수훈련, 취득자격 등)을 제공하고, 교육과학기술부의 Career-Net 등 관련 정보망과의 네트워킹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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