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환은 임시주주총회서 반대 표결
2013-03-15 10:32:42 2013-03-15 10:34:57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은행은 외환은행 임시주주총회에서 반대 표결을 행사했다.
  
한은은 15일 외환은행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식의 포괄적 교환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에 대해 반대 표결을 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과 외환은행 주식의 포괄적 교환계약’은 외환은행 주식을 하나금융 주식과의 교환 또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한 매각 중 택일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하나금융 주식 소유는 영리기업의 주식 소유를 금지하고 있는 한국은행법 제 103조에 위반되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부득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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