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의 '2013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인 김철명 씨의 '러쉬'.(사진제공 =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2013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김철명(한밭대 대학원) 씨의 '러쉬'가, 금상은 민정현(세종대) 씨의 '헬리비히클'이, 은상은 한지수(홍익대) 씨의 '아로마'와 허탁범(한양대) 씨의 '메를린'이 각각 차지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밖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입선 33점 등 모두 52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구상 교수(맨앞,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등이 147개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대상 수상작 '러쉬'는 올해 서울모터쇼의 주제인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와 잘 어울리는 친환경적인 콘셉과, 바퀴 부분의 재미있는 재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명 씨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바이오 공학과 진보된 로봇기술이 적용돼 공해 발생이 없는 2030년의 경주용 자동차"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3서울모터쇼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은 '미래형 자동차'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해외 9개국 30점을 포함해 모두 147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서울모터쇼 기간인 오는 4월3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을 포함한 모든 수상작은 모터쇼 기간(3월28일∼4월7일) 킨텍스 제 2전시장 9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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