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스마트카드 토탈 솔루션 케이비테크놀러지(대표 조정일 이하 케이비티)는 미국 은행용 카드(Banking Card)를 처음 공급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A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 세계 각 지역에 10개 이상 계열사에 이용할 스마트카드를 케이비티에서 납품받기로 결정했다.
케이비티는 A사의 내년도 사업계획에 따라 60억원 규모의 스마트카드를 납품할 예정이다.
케이비티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시장에 이어 미주지역에서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케이비티는 수출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영업실적 전 부문에서 지난 해 대비 2배 이상 달성이 가능해져, 실적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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