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 1주당 350원 현금배당
2008-12-15 11:06: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케이비테크놀러지(대표이사 조정일)는 15일 보통주 1주당 350원을 현금 배당키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배당률은 액면가(500원) 대비 70%, 총액(지난 12일 종가 4415원 기준) 대비 약 7.93%에 달해 현금배당은 케이비티 창사이래 최대치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처럼 배당률이 높은 것은 안정적인 국내 금융IC카드 부문 매출과 통신부문(3G용 USIM카드)에 대한 시장확대로 인한 내수 증가분,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의 결과로 수출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현재 유럽, 아시아, 중동, 미국, 남미 등 전세계 약 3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내수 기반 하에 해외마케팅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비티는 지난 2일에 열린 제4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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