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삼성생명은 서울대학교 ‘기회균형특별전형’신입생 지원 프로그램인「서브라임 학습공동체」에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과 변창구 서울대 교육부총장 등 관계자와‘기회균형특별전형’신입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기념품 수여, 멘토 멘티 서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대는 2009년부터‘기회균형특별전형’제도를 도입해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나, 입학 후 학업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올해부터 이들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서브라임(숭고함을 의미하는 라틴어) 학습공동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브라임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수와 학습공동체 선배들이 신입생들의 멘토가 돼 대학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부분을 체계적으로 도와주게 되며, 삼성생명은 '서브라임 학습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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