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월 소매판매 1.2%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05 22:26:45 ㅣ 2013-03-05 22:29:12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유로존 통계당국 유로스타트는 5일(현지시간) 1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0.8%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독일과 벨기에의 경우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각각 3.1% 늘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럽개장)中부동산 규제 여파에 '하락' EU, 긴축정책 완화 가능성 시사 獨 2월 종합 PMI 잠정치 상회 유로존 2월 종합 PMI 전월比 떨어져..경기위축 정세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종근당, 1분기 영업익 268억원...전년보다 11%↓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국민 신뢰받을 방안 고민하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