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유아이엘(049520)에 대해 스마트폰 키패드의 매출이 증가해 성장성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의견을 냈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풀터치폰이 대부분인 스마트폰이 피처폰을 잠식하면서 키패드 시장이 축소됐었지만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키패드 외형감소에 대한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라며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올해 스마트폰 용 키패드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1525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특히 스마트폰용 부자재와 악세사리 시장이 성장해 매출구조가 다변화될 것"이라며 "신제품 매출비중이 지난해 10%에서 올해 34%로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축적된 사출·인쇄기술을 이용한 범퍼류, 플립커버 등의 모바일용 악세서리 매출액은 15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외에
LG전자(066570)향 터치펜, 터치 로고모듈, 대기전력 차단기 등 신제품 매출도 꾸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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