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전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반등
2013-02-27 10:58:18 2013-02-27 11:00:4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조정을 받았던 금호전기가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7일 오전10시55분 현재 금호전기(001210)는 전날보다 2.59% 오른 3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제이피모건,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자회사 더리즈에 대한 지분투자 손상 계상 등 일회성 요인 반영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며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일회성 요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DLC 인증(에너지 절약 제품 사용을 장려하는 미국 정부의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획득해 LED(발광다이오드)조명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의 경우 CCFL(냉음극형광램프) 매출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LED조명 등의 매출 증가로 의미있게 성장하면서 실적이 턴어라운드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저가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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