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청주시에 어린이집 건립해 기증
2013-02-27 09:00:00 2013-02-27 09:00:00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003550) 복지재단은 27일 충북 청주시 봉명동에서 LG복지재단이 건립해 청주시에 기증한 '청주시립 365열린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연면적 779.4m²에 보육실 6곳과 목욕실 등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 120명을 보육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바닥재와 벽지 등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가 사용됐고, 고효율 단열재, 이중 창호 등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한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건축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한범덕 청주시장, 장봉훈 청주교구 주교 등이 참석했다.
 
LG는 여성들이 육아부담에서 벗어나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사회의 저출산 문제 극복을 돕기 위해 매년 약 15억 원 이상, 지금까지 약 88억을 지원해 지방자치단체 어린이집을 건립·기증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청주시에 앞서 파주시, 구미시, 오산시, 여수시에 친환경 어린이집을 기증한 바 있고, 올해는 6번째로 서울 금천구에 어린이집 건립에 들어가 기증할 계획이다.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로 일하는 어머니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이바지하는 어린이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복지재단이 건립해 청주시에 기증한 '청주시립 365열린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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