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2012 올해의 외교인상에 박은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장이 선정됐다.

외교통상부 등록 비영리재단법인 영산재단은 26일 올해의 외교인상 수상자로 박은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장 및 한국헤리티지포럼(Korea Heritage Forum)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저녁 6시30분에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산재단은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대표직에 있으며 민간차원의 국제문제의 이해와 외교력 향상을 위한 연구와 교육, 연수 및 출판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올해의 외교인상은 특별한 업적을 남기거나 어려운 환경에서 큰 성과를 거둔 단체 또는 개인에게 2008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정부 부문 수상자인 박은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장은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에서 의제설정 및 신흥국들의 참여를 확보하는 등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위상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민간 부문에서는 워싱턴 소재 대한제국 주미공사관 건물매입에 적극적으로 공헌한 인사들을 대표해 한국헤리티지포럼이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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