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졸 금융 컨설팅 전문조직 육성
2030세대 대상, 보장설계·세테크 등 모바일 컨설팅 나서
2013-02-26 11:05:51 2013-02-26 11:08:19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청년실업률 증가와 2030세대 고객확보를 위한 보험사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20대 대졸 금융 컨설팅 전문조직 육성에 나섰다.
  
삼성화재(000810)는 오는 3월부터 20대 대졸 컨설팅 조직인 SRA(Samsung Risk Advisor)를 도입해 2030세대 특성에 맞는 모바일 영업활동을 주력으로 하는 금융컨설팅 전문 조직으로 키워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SRA를 모집해 1차로 60명을 선발한다. 5월 강남 권역에 2개 지점 발대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거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선발된 60명의 SRA는 1년간 보장·은퇴설계, 세테크, 투자 등 금융전반에 걸쳐 전문 컨설팅 역량을 갖추게 된다. 특히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바일 영업에 주력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한 영업 성과를 보이는 SRA에게는 향후 세일즈 매니저 및 영업관리자(정규직)로서 직무를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삼성화재 리크루팅파트 강경덕 책임은 "최근 보험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 대졸 금융컨설팅 조직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젊고 능력있는 금융 전문가를 키워내 보험업계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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