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2013', 2차 라인업 공개
램지 루이스 일렉트릭 밴드, 필립 베일리, 미카 등 합류
2013-02-25 14:41:23 2013-02-25 14:43:5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오는 5월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5일 주최측에 따르면 데미안 라이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등 1차 라인업에 포함된 아티스트들에 이어 재즈 피아니스트 램지 루이스의 일렉트릭 밴드와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리드 보컬 필립 베일리, 싱어송라이터 미카, 트럼페터 겸 보컬리스트인 로이 하그로브, 재즈 가수 로베르타 감바리니 등의 해외 아티스트들이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프라이빗 커브)
 
 
 
 
 
 
 
 
 
 
 
 
 
 
이밖에 우리나라 재즈계의 거목 '정성조 빅밴드'와 피아니스트 정원영, 탱고·재즈프로젝트 음악 그룹인 라 벤타나,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디밴드 십센치(10cm)가 함께 하는 협동무대도 추가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투어 일정에 진행되는 여타의 축제들과 달리 본 축제의 일정에 맞춰 호주, 동남아시아의 에이전트와 공연기획사가 페스티벌 출연진들을 초청하는 형식을 띄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팻 메스니, 게리 버튼, 스티브 스왈로우를 비롯해 조 샘플과 랜디 크로포드, 크리스 보티, 스웰 시즌, 타워 오브 파워, 박정현, 김광민, 정재형, 루시드 폴, 프렐류드, 배장은 트리오, 웅산, 정재일, 이병우 등 전세계의 다양한 음악인들이 이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축제는 '재즈 업 유어 소울(Jazz UP Your Soul)‘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수변무대 등에서 펼쳐진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의 2차 할인 티켓은 총 2000매 한정으로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3차 라인업 공개는 3월 14일로 예정돼 있다(문의 02-56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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