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은행이 지난 6월 말 발행했던 모기지담보증권(RMBS)이 경제전문잡지인 인터내셔널 파이낸셜 리뷰(IFR) 아시아가 선정한 ‘한국 올해의 딜’을 수상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돈을 미리 빌려오는 RMBS를 미국과 홍콩 달러 두 가지 종류로 지난 6월 6억7000만달러 정도 발행했다.
당시 RMBS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보다 0.5%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는데 당시 은행채 발행금리보다 0.9% 정도 낮은 수준이었으며, 은행권에서 발행된 RMBS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신한은행은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통화스왑을 통해 낮은 조달 비용을 확보한 것이 이번 상을 수상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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