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결혼이민여성 위한 창업 지원
2013-02-20 13:57:42 2013-02-20 14:00:05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다문화 자녀 대상 어린이집인 '우리다문화 다사랑부모협동어린이집' 개원식을 20일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다문화 다사랑부모협동어린이집은 지난해 7월부터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시흥시가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결혼이민여성 경제·창업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스리랑카, 필리핀, 몽골 출신의 결혼이민여성 5명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다문화자녀 대상 어린이집이다. 
 
다문화 어린이들이 엄마의 보살핌속에 또래 친구들과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린이집 창업은 결혼이민여성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이루어낸 좋은 성공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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