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소외자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6일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고객 자녀 350명에게 장학금 50만원씩 총 1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공사는 금융채무불이행자들의 채무상환 의지를 독려하고 성실상환채무자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연 2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대상자를 240명에서 35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철휘 사장은 이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여 주신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금융소외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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