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디, 상장 첫 거래일 '약세'
입력 : 2013-02-13 09:13:18 수정 : 2013-02-13 09:15:36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코스닥 새내기주 지디(155960)가 상장 첫 거래일 시초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지디는 시초가보다 800원(3.18%) 2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디의 공모가는 1만8000원으로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39.7% 높은 2만5150원에 형성됐다.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지디는 디스플레이 패널삭각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식각은 화학물질을 이용해 디스플레이 패널 유리를 얇고 가볍게 만드는 기술이다.
 
아울러 지디는 지난해부터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산화인 듐전극(ITO)코팅 사업도 시작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디는 디스플레이 패널 식각업체로 주력품목인 태블릿 PC 식각 수요 급증으로 고성장하고 있다"며 "시너지와 제품 다변화를 위해 마련한 ITO 코팅 생산 라인을 통해 올해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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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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