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보험 챙기니 고향 길 '든든'
저렴한 비용으로 상해·질병·휴대품 분실 보장
2013-02-08 16:12:51 2013-02-08 16:14:56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에 흔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상해·벌초 사고·귀중품 분실 등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여행자보험 상품을 주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행자보험은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집에 도착하기까지 발생한 상해 및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고향 가는 길에 미리 챙겨둔다면 든든할 수 있다.
  
단, 환급금이 없는 소멸성 보험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메리츠화재 국내 여행자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귀성길 또는 국내 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질병 등 각종 신체손해를 보장한다. 휴대품 도난과 파손에 따른 각종 손해는 물론 제3자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상한다.
 
15세 이상 고객이 5000원의 국내 여행자보험 고급형에 가입(설 연휴 3일 기준)하면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최고 1억·질병사망 2000만원·배상책임 2000만원·휴대품 손해 1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LIG 손해보험 국내 여행자보험 역시 여행 중 발생한 상해·신체 사고와 휴대품 손해·배상책임손해 등을 보상한다.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바로 가입 가능하며 최저 보험료 2000원에서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현대해상 여행자보험은 국내여행보험 통합형과 국내여행 실손의료보험으로 나눠져 있어 편의에 따라 골라서 가입할 수 있다.
 
통합형은 최저 2000원으로 상해·질병 의료실비·배상책임 등이 보장되며,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에는 상해·질병 의료실비만 알뜰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은 만 19~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족 전체 가입 시에는 만 1세부터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여행자보험은 기본 보험료 3000원으로 1~2개월의 범위 내에서 가벼운 진찰·수술· 입원비등이 보장된다. 상해 사망 시 보험가입금액 전액이 제공되며, 후유장해시 장해 정도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3~100%가 지급된다. 배생책임 및 휴대품 손해담보 역시 보장된다.
 
국내 여행자보험에 가입 후 만일 보장 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면, 진단서와 처방전·영수증 등 입증 서류를 반드시 챙겨야 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연휴기간동안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갈때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여행자 보험은 몇 천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이지만 명절에 혹시 모를 사고 발생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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