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기전세주택 455가구 18일부터 접수
주변시세의 75~80%
2013-02-07 16:39:49 2013-02-07 16:41:59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서울시와 SH공사는 7일 양재1단지 231가구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 총 455가구에 대한 청약을 오는 18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양재동 102번지 양재1단지 231가구와 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처힐1단지 44가구에서 건설형 신규공급 물량이 공급되며, 래미안도곡진달래(14가구), 강서한강자이(81가구) 등이 재건축매입형 신규공급으로 나온다.
 
이와 함께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32개 단지에서 발생한 공가 85가구도 신청을 받는다.
 
공급가는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75~80% 수준이다. 다만 잔여 공가 60㎡ 이하 건설형 주택은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근 시세의 50~60% 수준에서 공급된다.
 
 
청약대상은 공사건설형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 일정소득·자산 범위내 청약저축(예금)가입자이다. 재건축 매입형은 청약저축과 서울거주 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인 자로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도시계획철거민 특별공급물량은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철거민에게 특별 공급한다.
 
오는 18~20일 일반공급 1순위자, 우선공급, 고령자 65세 이상에 대한 청약을 시작으로, 21일 일반공급 2순위, 고령자 60~60세, 22일 일반공급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SH공사에서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청약을 실시하며,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서는 방문인터넷 접수창구를 별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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