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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이보영 토트백 '서영it백' 인기
2013-02-06 16:48:51 2013-02-06 16:51:06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루이까또즈는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여주인공 이보영이 선보인 토트백이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방영된 41화에서 톤 다운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보영은 다크브라운과 카키가 믹스된 오버사이즈 코트에 블라우스와 데님을 매치하고 핑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보영의 '서영it백'은 2013 S/S 시즌 루이까또즈 툴루즈(TOULOUSE)라인의 토드백으로, 탈부착 가능한 두 가지 타입의 크로스 스크랩이 제공돼 세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서영it백'의 폭발적인 인기로 '내 딸 서영이'의 이보영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 루이까또즈 토트백으로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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